임오경,'축하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8.10 20: 26

황영조 올림픽 제패 17주년 기념 및희망 장학금 전달식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청 여자핸드볼 임오경 감독이 축사를 듣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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