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니에 2009 가을 신상품 웨딩 화보공개!
OSEN 기자
발행 2009.08.12 10: 47

서울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남산중턱에 위치한 봄바니에(www.boniere.co.kr)에서 2009년 가을시즌 신상품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봄바니에의 장준영대표는 이번 가을 신상품은 심플하면서도 신부의 아름다움이 최대한 돋보일수 있는 디자인과 함께 고풍적인 웨딩드레스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도 함께 선보여 웨딩촬영이 진행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이 된 웨딩화보 촬영은 스튜디오와 촬영과 함께 남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함께 담았으며 사진촬영은 N포토스튜디오의 노장원사진작가가 촬영을 맡았다. 봄바니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는 38년의 전통을 이어온 국내의 명장이 만들어낸 수제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로 이미 많은 인기연예인들이 촬영을 할때나 결혼식 파티때에 협찬을 받는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2005년도에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너는내운명”의 전도연씨가 황정민씨와의 결혼식 장면때 입은 드레스가 바로 봄바니에 웨딩드레스이며 그 외에도 많은 영화와 드라마와 시상식에 출연한 스타들이 선택한 드레스이기도 하다. 장준영대표는 1971년부터 양복업계에 몸을 담아서 38여년동안 한길만을 걸어 왔으며, 수제 양복의 명품거리로 유명한 소공동롯데호텔에 자리를 잡아서 이미 정치계와 경제,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들에게는 수제 양복으로 이름난 명인으로 통하고 있다. 장준영대표는 현재에도 롯데호텔 소공동지점에 명장을 둔 고급수제 양복점을 운영중이며,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2005년부터는 남산중턱에 봄바니에웨딩 5층짜리 사옥을 건립하고 2층은 저렴한 가격대의 수제 남성고급정장, 3층과 4층은 웨딩맞춤실과 5층에는 신랑,신부들을 위한 아트 무료 접견실을 마련하고 있다. 장준영대표는 지금은 국내 웨딩브랜드가 홰외에 수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밝히며, 앞으로 꿈이라면 유럽의 제냐, 베르사체, 아르마니등도 가내수공업에서 시작했듯이 장인 정신으로 국내 시장에 수제 명품 양복뿐만이 아니라 수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의 고급브랜드를 만들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것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봄바니에웨딩의 수제 명품 턱시도는 이미 세계적인 골프스타 최경주선수가 시상식때 입고 나올 정도로 유명하며 또한 20여년전부터는 대통령이취임식때나 장차관 이취임식때 장준영대표의 수제양복을 입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봄바니에웨딩은 남산중턱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남산쪽으로 150m정도 올라가면 우측에 위치해있다. (02-3789-2473)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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