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행운의 안타야!'
OSEN 기자
발행 2009.08.12 19: 0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2사 주자 1루 삼성 박석민이 우익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날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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