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콴,'한국은 첫 방문'
OSEN 기자
발행 2009.08.13 18: 50

2009 ISU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김연아를 비롯한 전세계 피겨챔피언들이 총출동하는 지상 최대의 아이스쇼, '삼성 애니콜-하운젠 아이스 올스타즈 2009'에 앞서 13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김연아,미셸 콴,스테판 랑비엘,브라인 오셔 코치가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다.
미셸 콴이 한국은 처음 방문을 했으며 이번 아이스쇼에서 멋진 연기를 관객에게 선사하겠다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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