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홈까지 뺏으러 몸을 날리다!'
OSEN 기자
발행 2009.08.13 20: 3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2사 주자 3루 히어로즈 브룸바 타석에서 1루부터 3루까지 도루로 뺏은 3루주자 이택근이 삼성 박성훈 투수의 폭투때 홈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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