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성,'지금까지 잘 풀리고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9.08.13 20: 5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히어로즈 선발 황두성이 마운드 위에서 땀을 닦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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