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제가 품절남이라고요?'
OSEN 기자
발행 2009.08.14 10: 41

UFC100에 동반 출격해 나란히 승전고를 울린 수퍼액션 UFC 파이터 김동현(27,부산 팀매드)과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승리 기념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추성훈이 기자회견중 사회자의 얘기에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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