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00에 동반 출격해 나란히 승전고를 울린 수퍼액션 UFC 파이터 김동현(27,부산 팀매드)과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승리 기념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김동현과 추성훈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동현-추성훈 합동 기자회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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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8.14 1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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