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여자친구 생각만 하면 미소가'
OSEN 기자
발행 2009.08.14 10: 42

UFC100에 동반 출격해 나란히 승전고를 울린 수퍼액션 UFC 파이터 김동현(27,부산 팀매드)과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승리 기념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김동현이 기자회견중 자신의 여자친구 얘기를 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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