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축구팬 69%, "제주, 대구에 승리 거둘 것"
OSEN 기자
발행 2009.08.14 11: 46

[축구토토]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는 이번 주말 열리는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스페셜 3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제주-대구전에서 축구팬 69.05%가 홈팀 제주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대구의 승리 예상은 13.68%에 그쳤으며 두 팀의 무승부에는 17.27%의 축구팬들이 투표했다. 전남-강원전의 경우는 전남의 승리 예상이 39.99%, 강원 승리 32.37%, 무승부 27.64%의 투표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의 경우 2-1 전남 승리 13.93%, 1-1 무승부 12.07%, 1-2 강원 승리 11.20%, 2-2 무승부 10.02%로 나타났다. 인천-광주전에서는 인천 승리 46.98%, 광주 승리 24.32%, 무승부 28.70%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은 1-1 무승부 15.27%, 2-1 인천 승리 13.97%, 1-0 인천 승리 11.95%, 2-0 인천승리 7.79%였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0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 마감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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