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LG 김광수 이동현 이재영이 서로의 어깨를 풀어주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광수-이동현-이재영,'서로의 어깨를 풀어주며'
OSEN
기자
발행 2009.08.14 18: 16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임윤아, 예쁜 악마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