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지니,'따라잡을 수 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8.14 22: 0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1사 주자 1,2루 LG 페타지니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윤덕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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