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장성우,'화끈한 승부였어!'
OSEN 기자
발행 2009.08.15 00: 0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 및 득점을 신고하는 타격전을 펼치며 중반 이후 벌어진 매서운 추격의 손길을 뿌리치고 LG에게 14-11로 신승했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이정훈과 장성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