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머리 두건 어때요?'
OSEN 기자
발행 2009.08.15 19: 3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롯데 가르시아가 머리 두건을 쓰고 타석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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