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현,'시원한 투구폼'
OSEN 기자
발행 2009.08.15 19: 4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에 중간 계투로 등판한 롯데 나승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