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이건 내 볼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8.15 20: 35

프로축구 '2009K-리그' FC 서울과 경남 FC 경기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 데얀이 경남 김동찬에 앞서 공을 키핑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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