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아! 막판에 먹다니'
OSEN 기자
발행 2009.08.15 21: 58

프로축구 '2009K-리그' FC 서울과 경남 FC 경기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종반 교체 투입된 서울 정조국이 43분 2-1로 다시 앞서 가는 골을 넣자 경남 골키퍼 김병지가 아쉬워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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