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이게 결승골이 될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9.08.15 22: 03

프로축구 '2009K-리그' FC 서울과 경남 FC 경기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서울 정조국이 43분 2-1로 앞서 나가는 골을 성공시킨 뒤 이상협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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