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뎍규,'진영이 초반부터 타격감 좋은데'
OSEN 기자
발행 2009.08.18 18: 5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이진영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윤덕규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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