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부서지는 배트
OSEN 기자
발행 2009.08.18 20: 3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4-1으로 앞서던 5회말 KIA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나지완의 배트가 부서지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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