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유치 취지문을 읽고 있는 안성기
OSEN 기자
발행 2009.08.19 11: 38

2022 FIFA 월드컵유치위원회 창립총회가 19일 정계 문화예술계 스포츠단체 등 각계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임시의장에는 이홍구 전 2002 월드컵조직위원장이 선출됐다. 안성기 등 유치위원들이 창립총회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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