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3회부터는 내가!'
OSEN 기자
발행 2009.08.19 19: 4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KIA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서재응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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