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배트가 사라졌네'
OSEN 기자
발행 2009.08.19 19: 4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KIA 김원섭의 배트가 부서지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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