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득점 찬스 만들어놓고'
OSEN 기자
발행 2009.08.20 19: 0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20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박경수 좌선상 안타때 1루 주자 박종호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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