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영민이 활약이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8.20 22: 4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20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려 두산이 고영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12-3 대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벗어낫다. 경기 종료후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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