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안녕!'
OSEN 기자
발행 2009.08.21 17: 4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위와 1위 간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진다. 경기 전 KIA 서재응이 SK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