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깜찍한 복장으로'
OSEN 기자
발행 2009.08.21 18: 39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과 동고동락한 양근환 이사가 21일 저녁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아역 배우 박지빈이 하객으로 입장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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