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버슨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김원섭 보내기 번트로 득점 찬스를 만들 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원섭,'일단 보내놓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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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8.22 1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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