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사구 당하는 김동주
OSEN 기자
발행 2009.08.23 19: 5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4으로 맞서던 7회말 두산 공격, 2사 2루 상황에서 삼성 채상병이 두산 김동주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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