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 시도는 좋았지만...
OSEN 기자
발행 2009.08.23 20: 08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에두가 인천 문전에서 오버헤드킥을 시도했지만 인천 도화성을 차 파울을 범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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