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를 놓치는 티아고
OSEN 기자
발행 2009.08.23 20: 16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티아고가 인천 왼쪽 문전에서 강한 슈팅을 하고 있다. 슛은 골문 위를 아깝게 넘어갔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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