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석의 선제골 직후 희비
OSEN 기자
발행 2009.08.23 21: 10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인천 장원석이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모습을 수원 이운재 골키퍼가 아쉬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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