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을 넣고 환호하는 티아고
OSEN 기자
발행 2009.08.23 21: 18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티아고가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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