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코비치,'임중용,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8.23 21: 47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인저리 타임에 나온 인천 코로만의 결승골로 인천이 2-1의 승리를 거두었다. 페트코비치 감독이 임중용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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