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이정도는 잡아줘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8.25 19: 3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5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박한이의 좌측팬스 근처 플라이성 타구를 롯데 정수근 좌익수가 점프를 하며 아웃 처리시키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