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득점 기회인데...'
OSEN 기자
발행 2009.08.25 21: 5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5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 신명철 타석때 선동렬 감독이 자리에서 일어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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