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으악! 분폭탄이구나!'
OSEN 기자
발행 2009.08.25 22: 2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5일 인천 문학 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0회말 1사 주자 2루 SK 나주환이 중전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동료들에게 분칠 세례를 받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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