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이 아직 멀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8.25 22: 3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5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려 롯데가 선발 송승준의 호투와 가르시아의 스리런홈런을 포함 장단 10안타를 터트리며 7-5 승리를 거두었다. 9회말 2사 1,3루 채상병 타석에서 삼성 선수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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