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게 항의하는 기성용
OSEN 기자
발행 2009.08.26 20: 33

K-리그 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 경기가 2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 기성용이 옐로카드를 받은 뒤 이영철 주심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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