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로 지시받는 이영진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9.08.26 20: 52

K-리그 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 경기가 2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이영진 코치가 무전기로 출장 정지 중인 귀네슈 감독의 지시를 받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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