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까야마,'쉽게 뚫리지 않지'
OSEN 기자
발행 2009.08.26 22: 12

K-리그 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 경기가 2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려 포항이 5-2로 승리, 1차전 합계 6-4로 결승에 올랐다. 후반 서울 정조국의 문전 돌파를 포항 오까야마가 차단하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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