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데뇨,'첫 타자 홈런이라니'
OSEN 기자
발행 2009.08.27 18: 5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산 세데뇨가 SK 선두타자 박재홍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