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명철이 하이파이브 한번하자'
OSEN 기자
발행 2009.08.27 19: 5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2루 신명철 1타점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서 김용국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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