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에 환호하는 나주환
OSEN 기자
발행 2009.08.27 20: 4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4-0으로 앞서던 5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나주환이 환호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