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 홈런을 치고 환호하는 김상현
OSEN 기자
발행 2009.08.28 21: 58

2009 프로야구 정규리그 1,2위 팀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1루 김상현이 자신의 30호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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