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후배들 너무 잘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8.28 22: 28

2009 프로야구 정규리그 1,2위 팀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는 30호 홈런을 친 김상현의 홈런 2방과 최희섭의 스리런 홈런으로 두산에 13-7로 승리 선두를 질주했다. 이종범이 경기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