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타점을 올리고 좋아하는 궈후린
OSEN 기자
발행 2009.08.29 14: 25

제8회 아시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 결승 한국-대만의 경기가 29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2루 대만 궈후린이 적시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