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를 치는 김경도
OSEN 기자
발행 2009.08.29 14: 34

제8회 아시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 결승 한국-대만의 경기가 29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2루 김경도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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