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박화랑
OSEN 기자
발행 2009.08.29 16: 08

제8회 아시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 결승 한국-대만의 경기가 29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마운드에 오른 박화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