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도,'민국이 최고다'
OSEN 기자
발행 2009.08.29 16: 38

제8회 아시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 결승 한국-대만의 경기가 29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2,3루 강민국이 주자일소 3루타를 치고 이닝이 끝난 후 김경도의 축하를 받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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